- 모든 일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경영진의 승인을 받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는 자유롭게 일할 수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업무적으로 인정받는다는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 예를 들어 스페이스코웍에서는 문제를 제기했을 때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저에게 권한을 줍니다.
'그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 직접 진행해봐라'라고 던져주는 거죠. 자연히 그 일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키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고요.
- 저의 커리어 방향에 맞는 업무가 부여되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매니저의 기본업무는 당연합니다. 하지만 한 틀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그 외의 제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이 역량을 브랜드 인지도 향상, 고객 만족과 연결시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결과물로
나타냅니다. 이는 성과 도출에 큰 뒷받침이 되며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