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반기 결산 보고 등 회의, 세미나를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회의, 세미나를 준비할 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용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좌석배치입니다. 좌석배치는 일견 사소해 보이지만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요.
처음 회의나 세미나를 맡아 좌석배치를 진행하려니 어려우시죠?
직급이나 연령, 의전 서열 등 고려할 것도 많고, 목적, 상황에 따라 세세하게 조정해야 하기도 합니다.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 막막한 여러분을 위해 스페이스코웍이 꿀팁을 알려드려요.

좌석배치는 모임에 참여하는 인원의 서열과 좌석의 석차를 조화시키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임의 자리는 하나하나 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 배치하면 큰 결례로 여겨질 수 있죠.
말단 사원에게 상석을 준다거나, 중요한 거래처에게 입구 쪽 좌석을 준다면?
잠깐만 생각해봐도 그 모임의 결과가 썩 좋지 않을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좌석배치는 또한 모임의 목적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모두가 같은 발언권을 가지고 있는 모임인지, 결정권자가 중요한 모임인지에 따라 테이블 모양까지 신경써야하죠.
만약 보고/발표를 위한 모임인데, 결정권자에게 자료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해 가장 적절한 좌석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즉, 쉽게 말해서 좌석배치란 모임의 목적에 따라 인원의 서열을 알맞게 배치하는 비즈니스 매너입니다.
그런데 어디의 자리가 상석이고, 어디의 자리가 하석일까요?
외부 인사가 참석할 때, 그 인원의 자리는 어디가 좋을까요?
창문이 있을 때, 문이 있을 때, 단상이 있을 때, 발표자가 있을 때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요?
예시와 함께 보시죠.
좌석 배치에 있어, 가장 상석은 어디일까요?
기본적으로 정가운데, 문에서 먼 곳,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보다 높은 곳, 보다 편한 곳이 가장 상석입니다.
그럼 그 다음 상석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때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그러나 기준은 있죠.
문의 위치 2. 스크린의 위치 3. 창문이나 그림의 위치 4. 모임의 성격
이 네 가지에 유의해서 상석을 정하게 됩니다.

스크린이 없고, 참석 인원이 홀수인 경우의 좌석 배치입니다.
문에서 가장 먼 곳에 가장 상석인 1번 좌석이 위치합니다.
그 다음 상석인 2번은 1번의 맞은 편이자 그 다음으로 문에서 먼 곳이죠.
3번은 그 맞은 편, 4번은 그 맞은 편... 순으로 배치가 진행됩니다.
가장 말석인 7번은 문에서도 가깝고, 모든 시선이 한번에 모이는 곳입니다.

인원이 한 명 더 추가되면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요?
이 때는 국제적으로 최상석의 우측-좌측 순으로 서열이 매겨집니다.
최상석인 1번이 앉은 기준으로 우측, 즉 문에서 바라볼 때 좌측이 2번 좌석입니다.
그 다음 상석은 1번의 좌측, 문에서 볼 때 우측인 위치겠죠?
그렇게 계속 우-좌-우-좌 순으로 배열해, 마지막 8번은 문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자 최상석의 맞은편입니다.

그런데 모임의 성격이 스크린을 보아야 하는 발표, 보고 등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최상급자가 발표, 보고 자료를 보기 편해야하겠죠?
그래서 스크린의 맞은 편인 자리가 문에서 가까움에도 최상석이 됩니다.
그 이후로는 동일합니다. 앉은 자리 기준으로 우-좌-우-좌 순으로 배치하면 되겠습니다.
스크린이 없을 때, 가장 일반적인 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에서 가장 먼 곳이며 세 좌석 중 가운데인 자리가 최상석입니다.
최상석의 맞은 편이 그 다음 상석이죠.
이후로는 최상석의 오른쪽, 차상석의 오른쪽, 최상석의 왼쪽 순으로 채워나갑니다.

스크린이 있을 땐 원탁과 마찬가지로 스크린이 잘 보이는 쪽이 상석입니다.
최상석의 우-좌-우-좌 순으로 배치해주세요.
예시에서는 문이 있어, 문에 가장 가까운 쪽을 5번으로 배치했습니다.

스크린 대신 그림이나 풍경이 좋은 창문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벽면을 바라보는 쪽이 상석입니다.
그림이나 풍경을 보면서 지루함을 달랠 수도 있고, 이야깃거리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때 애매한 상황이 생깁니다.
그림이나 창문이 작거나 풍경이 뛰어나지 않다면?
그럴 때는 다른 것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전체적인 모습이 한 번에 보이는 자리라던가, 더 편한 자리라던가요.

최상급자가 있고, 홀수 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의 경우입니다.
이때는 문에서 가장 먼 쪽 좌석을 최상석으로 봅니다.
전체 테이블이 한 번에 다 보이기 때문이죠.
이후로는 우-좌-우-좌 순으로 채웁니다.

두 그룹이 마주 앉아 진행하는 회의의 경우에는 이렇게 배치합니다.
문에서 보다 먼 쪽이 상석이므로, 내빈에게 해당 좌석을 양보합니다.
마찬가지로 가운데에서부터 우-좌-우-좌 순으로 상석을 구분합니다.
거울처럼 배치하면 되겠습니다.

한 그룹의 인원이 마주앉아 진행하는 회의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배치합니다.
문에서 가장 먼 가운데를 최상석, 최상석의 맞은편을 차상석으로 둡니다.
이후 최상석의 오른쪽, 차상석의 오른쪽, 최상석의 왼쪽, 차상석의 왼쪽 순으로 배치합니다.

하나의 큰 원탁에서 진행하는 회의가 아닌 경우, 보통 ㄷ자형, 혹은 U자형으로 배치합니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좌-우-좌 순으로 채워나갑니다.
만약 스크린이 없다면 문에서 가장 먼 쪽이 상석이고, 맞은편-우측-맞은편 순으로 채웁니다.
회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앞서 알려드린 예시를 참고해 좌석을 배치하면 됩니다.
하지만 회의 공간이 마땅찮거나 진행하고자 하는 회의의 성격이 보유하고 있는 회의 공간과 맞지 않을 수도 있죠.
또는 외부 인사 등이 참석하는 행사라 보유하고 있는 회의 공간보다 더 넓은 회의 공간이 필요할 때도 있겠죠.
그런데 외부 회의장을 이용하자니 원하는 배치대로 할 수 있을 지 염려되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회의/세미나를 위해 찾아주셨던 스페이스코웍을 추천합니다.

완주시에서 진행하는 청년거점공간! 스페이스코웍 전북혁신본점에서 완주시와 협업하여 회의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스페이스코웍은 청년들이 회의와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원목으로 된 넓은 테이블과 고화질 TV스크린이 있는 전북혁신점 워룸을 제공했죠.
완주시와 스페이스코웍이 함께 마련한 청년거점공간에서 청년들은 원활한 회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에서 빠른 TF회의를 위해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을 찾아주셨습니다.
ㅁ자형 배치로 회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자료를 보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스페이스코웍에서는 인원과 목적에 딱 맞는 공간인 세미나실을 추천해드리고, 좌석 배치까지 완벽하게 진행해드렸어요.
스페이스코웍의 노력 때문일까요? 회의는 성황리에 끝났답니다.
KSI에서 워크샵을 위한 공간을 찾아 스페이스코웍 전북혁신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스크린을 바라보는 형태의 ㄷ자형 배치를 원하셨고, 스페이스코웍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고휘도 대형 스크린으로 가장 말석의 참석자까지도 불편함 없이 스크린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그룹별로 회의를 진행하면서, 대화면으로 자료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왔습니다.
스페이스코웍 전북혁신본점 라운지는 그룹별로 회의를 진행하며 대화면으로 자료도 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었죠.
고급스럽고 편안하게 인테리어된 공간에서 참여자들은 평소보다 회의에 참여하는게 더 수월했다고 하네요.

한전FMS에서는 세미나 진행과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별도의 그룹이 회의를 진행하길 원했습니다.
회의, 세미나를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변칙적인 좌석 배치가 필요한 때도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다년간의 대관 노하우를 갖춘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는 무리없이 좌석 배치를 진행해드렸습니다.
회의, 세미나를 주관하신 담당자께서도 이런 좌석 배치에 매우 만족했답니다.

스마트미디어X캠프는 행사 특성 상 미디어 장비가 잘 설치되어 있는 세미나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스페이스코웍 전주캠퍼스점은 최신 미디어, 음향 장비는 물론, 방음 설비까지 완벽한 대관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필요로 하는 설비와, 행사 목적에 맞는 좌석 배치를 마련해드린 결과 세미나는 호평 속에 끝났습니다.

한전 KDN에서 신입사원 OT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을 찾아주었습니다.
모든 인원이 자료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큰 스크린과 강의 형식 좌석 배치를 원하셨는데요.
세미나, 교육을 최대 100명까지 수강할 수 있는 큰 대관 공간에 좌석 배치까지 완벽해 모든 인원이 만족했답니다.
스페이스코웍 회의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안전로 139 103호, 104호

스페이스코웍 전북혁신본점은 입구에서부터 화사한 꽃으로 회의/세미나 참석자들의 기분을 업 시켜줍니다.
회의 전부터 참석자들의 기분이 좋다면, 그 회의는 이미 반 정도는 성공한 거죠.
또 전주혁신도시의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역시 뛰어납니다.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
전라남도 나주시 배멧2길 25

나주 혁신도시 최대의 회의 공간!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눈을 편하게 해주는 그린 인테리어로 감각적인 회의를 돕습니다.
최소 8명에서 최대 72명까지 회의가 가능한 만능 공간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페이스코웍 전북도청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75 춘광빌딩 2층

전라북도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스페이스코웍 전북도청점!
접근이 너무나도 편리해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공간입니다.

스페이스코웍 전주캠퍼스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37 상진빌딩 5층

스페이스코웍 전주캠퍼스점은 가장 최근에 준공된 지점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전문적인 공간입니다.
전주캠퍼스점은 최소 10명에서 최대 50명까지 회의가 가능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고급 원두커피와 함께 품격있는 회의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전주캠퍼스점을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대관 소개서 대관 문의
새해가 밝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반기 결산 보고 등 회의, 세미나를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회의, 세미나를 준비할 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용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좌석배치입니다. 좌석배치는 일견 사소해 보이지만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요.
처음 회의나 세미나를 맡아 좌석배치를 진행하려니 어려우시죠?
직급이나 연령, 의전 서열 등 고려할 것도 많고, 목적, 상황에 따라 세세하게 조정해야 하기도 합니다.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 막막한 여러분을 위해 스페이스코웍이 꿀팁을 알려드려요.
좌석배치는 모임에 참여하는 인원의 서열과 좌석의 석차를 조화시키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임의 자리는 하나하나 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 배치하면 큰 결례로 여겨질 수 있죠.
말단 사원에게 상석을 준다거나, 중요한 거래처에게 입구 쪽 좌석을 준다면?
잠깐만 생각해봐도 그 모임의 결과가 썩 좋지 않을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좌석배치는 또한 모임의 목적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모두가 같은 발언권을 가지고 있는 모임인지, 결정권자가 중요한 모임인지에 따라 테이블 모양까지 신경써야하죠.
만약 보고/발표를 위한 모임인데, 결정권자에게 자료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해 가장 적절한 좌석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즉, 쉽게 말해서 좌석배치란 모임의 목적에 따라 인원의 서열을 알맞게 배치하는 비즈니스 매너입니다.
그런데 어디의 자리가 상석이고, 어디의 자리가 하석일까요?
외부 인사가 참석할 때, 그 인원의 자리는 어디가 좋을까요?
창문이 있을 때, 문이 있을 때, 단상이 있을 때, 발표자가 있을 때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요?
예시와 함께 보시죠.
좌석 배치에 있어, 가장 상석은 어디일까요?
기본적으로 정가운데, 문에서 먼 곳,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보다 높은 곳, 보다 편한 곳이 가장 상석입니다.
그럼 그 다음 상석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때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그러나 기준은 있죠.
문의 위치 2. 스크린의 위치 3. 창문이나 그림의 위치 4. 모임의 성격
이 네 가지에 유의해서 상석을 정하게 됩니다.
스크린이 없고, 참석 인원이 홀수인 경우의 좌석 배치입니다.
문에서 가장 먼 곳에 가장 상석인 1번 좌석이 위치합니다.
그 다음 상석인 2번은 1번의 맞은 편이자 그 다음으로 문에서 먼 곳이죠.
3번은 그 맞은 편, 4번은 그 맞은 편... 순으로 배치가 진행됩니다.
가장 말석인 7번은 문에서도 가깝고, 모든 시선이 한번에 모이는 곳입니다.
인원이 한 명 더 추가되면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요?
이 때는 국제적으로 최상석의 우측-좌측 순으로 서열이 매겨집니다.
최상석인 1번이 앉은 기준으로 우측, 즉 문에서 바라볼 때 좌측이 2번 좌석입니다.
그 다음 상석은 1번의 좌측, 문에서 볼 때 우측인 위치겠죠?
그렇게 계속 우-좌-우-좌 순으로 배열해, 마지막 8번은 문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자 최상석의 맞은편입니다.
그런데 모임의 성격이 스크린을 보아야 하는 발표, 보고 등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최상급자가 발표, 보고 자료를 보기 편해야하겠죠?
그래서 스크린의 맞은 편인 자리가 문에서 가까움에도 최상석이 됩니다.
그 이후로는 동일합니다. 앉은 자리 기준으로 우-좌-우-좌 순으로 배치하면 되겠습니다.
스크린이 없을 때, 가장 일반적인 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에서 가장 먼 곳이며 세 좌석 중 가운데인 자리가 최상석입니다.
최상석의 맞은 편이 그 다음 상석이죠.
이후로는 최상석의 오른쪽, 차상석의 오른쪽, 최상석의 왼쪽 순으로 채워나갑니다.
스크린이 있을 땐 원탁과 마찬가지로 스크린이 잘 보이는 쪽이 상석입니다.
최상석의 우-좌-우-좌 순으로 배치해주세요.
예시에서는 문이 있어, 문에 가장 가까운 쪽을 5번으로 배치했습니다.
스크린 대신 그림이나 풍경이 좋은 창문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벽면을 바라보는 쪽이 상석입니다.
그림이나 풍경을 보면서 지루함을 달랠 수도 있고, 이야깃거리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때 애매한 상황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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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다른 것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전체적인 모습이 한 번에 보이는 자리라던가, 더 편한 자리라던가요.
최상급자가 있고, 홀수 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의 경우입니다.
이때는 문에서 가장 먼 쪽 좌석을 최상석으로 봅니다.
전체 테이블이 한 번에 다 보이기 때문이죠.
이후로는 우-좌-우-좌 순으로 채웁니다.
두 그룹이 마주 앉아 진행하는 회의의 경우에는 이렇게 배치합니다.
문에서 보다 먼 쪽이 상석이므로, 내빈에게 해당 좌석을 양보합니다.
마찬가지로 가운데에서부터 우-좌-우-좌 순으로 상석을 구분합니다.
거울처럼 배치하면 되겠습니다.
한 그룹의 인원이 마주앉아 진행하는 회의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배치합니다.
문에서 가장 먼 가운데를 최상석, 최상석의 맞은편을 차상석으로 둡니다.
이후 최상석의 오른쪽, 차상석의 오른쪽, 최상석의 왼쪽, 차상석의 왼쪽 순으로 배치합니다.
하나의 큰 원탁에서 진행하는 회의가 아닌 경우, 보통 ㄷ자형, 혹은 U자형으로 배치합니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좌-우-좌 순으로 채워나갑니다.
만약 스크린이 없다면 문에서 가장 먼 쪽이 상석이고, 맞은편-우측-맞은편 순으로 채웁니다.
회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앞서 알려드린 예시를 참고해 좌석을 배치하면 됩니다.
하지만 회의 공간이 마땅찮거나 진행하고자 하는 회의의 성격이 보유하고 있는 회의 공간과 맞지 않을 수도 있죠.
또는 외부 인사 등이 참석하는 행사라 보유하고 있는 회의 공간보다 더 넓은 회의 공간이 필요할 때도 있겠죠.
그런데 외부 회의장을 이용하자니 원하는 배치대로 할 수 있을 지 염려되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회의/세미나를 위해 찾아주셨던 스페이스코웍을 추천합니다.
완주시에서 진행하는 청년거점공간! 스페이스코웍 전북혁신본점에서 완주시와 협업하여 회의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스페이스코웍은 청년들이 회의와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원목으로 된 넓은 테이블과 고화질 TV스크린이 있는 전북혁신점 워룸을 제공했죠.
완주시와 스페이스코웍이 함께 마련한 청년거점공간에서 청년들은 원활한 회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에서 빠른 TF회의를 위해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을 찾아주셨습니다.
ㅁ자형 배치로 회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자료를 보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스페이스코웍에서는 인원과 목적에 딱 맞는 공간인 세미나실을 추천해드리고, 좌석 배치까지 완벽하게 진행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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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편안하게 인테리어된 공간에서 참여자들은 평소보다 회의에 참여하는게 더 수월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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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년간의 대관 노하우를 갖춘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는 무리없이 좌석 배치를 진행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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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로 하는 설비와, 행사 목적에 맞는 좌석 배치를 마련해드린 결과 세미나는 호평 속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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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원이 자료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큰 스크린과 강의 형식 좌석 배치를 원하셨는데요.
세미나, 교육을 최대 100명까지 수강할 수 있는 큰 대관 공간에 좌석 배치까지 완벽해 모든 인원이 만족했답니다.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안전로 139 103호,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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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주혁신도시의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역시 뛰어납니다.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
전라남도 나주시 배멧2길 25
나주 혁신도시 최대의 회의 공간!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눈을 편하게 해주는 그린 인테리어로 감각적인 회의를 돕습니다.
최소 8명에서 최대 72명까지 회의가 가능한 만능 공간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페이스코웍 전북도청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75 춘광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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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 소개서 대관 문의